건축가들이 감동 받았다는 건물이란다.
원래 저자리에서 자라던 나무를 자르거나 이동시키지 않고 그 나무를 설계에 방영하여
건물을 지었단다. 살아있는 그 한그루의 나무를 위해 건축은 값비싼 비용과 공간을
지불하면서도 서로 공유하는 공간을 만들어 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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