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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 Animal and plant A200

[청도 전국소싸움대회]- 소싸움 한-일전







이날하일라이트로 한-일전이 열렸다. 한국의 한우인 황색의 '번개'가 열심히 싸워주었지만 10살의 고령으로 인해 이날 오랜 챔피언의 자리를 결국 지키지는 못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30분가까운 시간을 온힘을 다해 싸워 준 번개에게 모두 박수를쳐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