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인생도 어딘가에서 무엇인가를 연연하며 스스로를 묶은채 포로로 살고 있지 않을까요?
바다로 나가고 싶어도 그저 저 넓은 바다만 바라만 볼 수 밖엔 없는 그런 포로로 남아서.....
[촬영지: 부산 다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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