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기도 매운 떡볶기.....약간 김치 대신에 먹어도 좋을 정도
사골국수. 진하고 구수하게 우려낸 사골국물에 국수와 고기 2점, 파 송송~!! 소금을 조금만 넣었더라면 더 구수했을 것을....
부산오뎅~! 국물과 쫀득한 오뎅의 맛이 일품~!
이걸 전부 다 먹고나니 배가 불렀삼. 소화는 언제하누...??
요기가 먹은 곳
'음식 Food GX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빔밥 (25시간의 출사 중) (2) | 2010.09.07 |
---|---|
맛난 이탈리안 디너를 먹다. (2) | 2010.08.29 |
커피향 가득히.... (2) | 2010.08.29 |
봉평메밀꽃축제-메밀전병 (0) | 2009.09.15 |
삼청동 - 핫케이크 가게 (0) | 2009.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