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단체로 간 지리산 워크샵. 2008년 마지막 날을 이렇게 보냈다.
새벽 4시에 산장에서 기상.
아침 7시가 다 다라서야 해가 뜰 조짐이 보였다. 그리고, 카메라가 찍힐 정도로 밝아 왔다.
이미 몇 발자국만 더 올라가면, 천왕봉.
그 이전에 이 멋진 풍경을 찍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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