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보일러회사의 광고용 이벤트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한창인 부산 피프광장에 저렇게 서서 포즈를 하고 있더군요.
늘씬한 S라인의 현영이 옆에 없어서 안습이었지만, 일반인이 그옆에 서서 모델이
되어 사진찍는 행사였습니다.
나름 재미난 볼꺼리를 제공해주니 좋더군요.
'사물들 Things GX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핸드프린트 (0) | 2007.10.09 |
---|---|
오토바이 택시(부산국제영화제) (0) | 2007.10.09 |
스펀지 효과? (0) | 2007.08.19 |
축구게임기 (0) | 2007.08.19 |
칵테일 바의 풍경 (0) | 2007.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