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객석 맨 앞쪽 2열은 푸른색의 밴치다. 이곳은 비옷이 필요한 곳이다. 바로 물이 쏟아지거나 부어지는 곳이란 뜻이다.
이 좌석 외에도 앞쪽 몇열은 거의 물세례를 받게 된다. 사진 촬영을 원하면 방수팩이나 커버는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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