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호텔 14층이 나의 숙소였다. 1414호인데 . 방의 구조는 그저 그랬다. 창가 풍경이 영~~~ ㅡㅡ;
다음번엔 좀더 좋은 호텔로 예약해야겠다. 영~ 격이 떨어져서리...
뭐 혼자여행을 다니다보니 이런방에 자는덴 큰 불편은 없다. 그저 나에겐 콘센트만 많으면 그저 그만이다.
콘센트 아댑터는 카운터에서 대여 받아서 쓰면 된다. 마침 방에 하나더 있어서 배터리 충전과 노트북에
사진 데이타 백업이 용이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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