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TV 청춘불패 촬영지를 마지막으로 다녀왔다.
이로서 출사의 모든 일정이 끝나고, 윤영길 형님댁에서
맛난 음식과 직접 담은 기가 막힌 막걸리를 마시고
다시 또 먹고 또먹고 밤 늦게서야 돌아왔다. ^^
이런 출사를 매주는 몸이 힘들어 무리지만 한달에 한번?
아니면 분기당 한번쯤은 괜찮은 듯 하다. 재밌다.
25시간 동안의 출사는 힘들지만 재밌었다.
출입구의 모습
촬영지 안내판
저기 적힌 주소로 네비게이션 찍으면 오실 수 있심. ㅋㅋ
농작물 자급자족이란 타이틀 아래 정성스레 키우는 듯.
구준엽이 직접 그렸다는 그라피티.
이녀석 꽤 유명하다는데.....ㅋㅋㅋ
토끼들은 모두 색상별로 서로 짝지어 있었다. 신기 신기~! *^^*
재미난 곳. 그러나 촬영은 매주 목요일이라나.... 촬영날이 재밌을 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