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에서 점심을 먹었다. 이곳 음식의 이름은 죄다
한자라 어렵다.
세명이 각자 따로 시킨 음식들이다.
각종 고기류만 드를 뿐 국수면은 같았다. 독특한 냄새가
먹는데 좀 고생이지만 맛은 그럭저럭 먹을만 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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