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콰이퐁-LUX라는 맥주집이다. 간간히 비가 오긴했는데
후덥지근한 날씨때문인지. 목이 모두들 말랐었다.
나를 제외한 세명은 오늘이 마지막날이라 기념하여 맥주도
한잔씩하기로 하였다.
이들 덕분에 준비못한 여행계획을 신경안쓰고 사진에만
집중 할 수 있었던거 같다.
고마움의 대가로 이 사진들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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