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정오마다 이 포를 쏜단다. 1800년대 코즈웨이베이를 본거지로하는 자마댕마세손상화가 그 소유선박이 입항할때 축포를
쐈던것에서 시작되었단다. 그런데 이날 비가 와서 저렇게 포장되어 있었다.
가이드책에선 역에서 도보로 8분이라는데 실제 길까지 건너가려면 20분은 넘게 걸린당.이날 땀뺐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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