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의 재미는 마치 아이가 된거 같다고나 할까?
들어오는 출입구가 저렇게 되어 있다. 유아틱하기도 하고, 바로앞 상품점이 있는데
미니어쳐 완구를 파는 곳도 있는데, 여기에서 휴대폰에 끼울 수 있는 2층버스 모양의
휴대폰 액세서리를 샀다. 가격대비 기념품으로 선물하기에 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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