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Landscape A200

헤이리 마을

witman 2006. 4. 4. 13:28








건축가들이 감동 받았다는 건물이란다.

원래 저자리에서 자라던 나무를 자르거나 이동시키지 않고 그 나무를 설계에 방영하여

건물을 지었단다. 살아있는 그 한그루의 나무를 위해 건축은 값비싼 비용과 공간을

지불하면서도 서로 공유하는 공간을 만들어 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