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3일째 아침~!
마지막날의 일정을 위해 호텔을 나섰다. 호텔 근처의 선상술집들의 모습.
아마도 밤이었다면 또 다른 느낌의 모습이 아닐런지.....ㅋㅋ
아사쿠사를 향해 가기 위해 지하철역에 들어섰는데 이런게 전시되어 있었다.
이게 뭘까?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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