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건축관련 서적에서 봤던 아사히맥주 빌딩
다리를 건너가면서 찍어본 풍경
수상버스 터미널



# 아사히맥주회사 빌딩 #
일본인들 조차 "응꼬비루(똥빌딩)"으로 불리는 이 건물은 아사히맥주에서 만든 것으로 "까만 맥주잔위에 황금빛 거품"을
모티브로 프랑스의 디자이너에 의해 지어진 건물이다.
옆의 황금색 빌딩이 아사히 맥주 사무건물인데 옥상의 독특한 모양 역시 유리 맥주잔에서 볼 수 있는 각을 표현한거란다.
실내는 불행히두 휴일이라 찍지 못했다. 책에서 본 바로는 내부의 모든 기둥과 벽들이 비대칭 유선형에 곡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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