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에서 먹은 늦은 점심이다.
음식가격에 비해서 맛은 실패였다. 그런데로 먹을만함.
오전내내 걸어다니다 보니 점심끼니도 못챙겨 버렸다.
너무나 허기지고 지친 나머지 차이나타운에 도착해서야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었다.
중국인들의 양으로 승부 할 줄로 생각하고 음식을 시켰는데
헐...일본이라 그런지 양이 짜다. 넘 배고파서 그런가?? ㅋㅋ
1인당 1500엔 세트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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