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신궁
부적을 파는 곳이다.
오미쿠지(올해의 운세 종이)를 뽑아서 그 내용이 악재거나 안좋은 것이면 저렇게 끈에다 매달아 버린단다.
신년이라 소원을 빌러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큰 카메라로 찍지 못하고 휴대용 소형 카메라(니콘쿨픽스775)로 촬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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