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신궁 관람을 마치고 전철역에서 부터 걸어서 하라주꾸를 돌아봤다.
다양하고 환상적인 맛의 크레페~!
한국에선 왜 유행되지 않았을까?
개당 350~450엔이란 가격때문?
너무 비싼탓일까?
내부에서 제작하는 과정을 잠시 살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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